S2-114 이슬람의 하렘, 실존 or 판타지?

S2-113[신고전주의]앵그르, 하렘 판타지를 좋아한 찐따

S2-112[낭만주의] 고야, 이성이 잠들면 악마가 깨어난다

S2-111[pre-벨 에포크] 나폴레옹 3부, 최후, 워털루 전투,

S2-110[pre-벨 에포크] 나폴레옹 2부, 황제즉위(트럼프 관세정책v대륙봉쇄령)

S2-109[pre-벨 에포크} 나폴레옹의 탄생 1부

S2-108[pre-벨 에포크] 지성인들의 여행, 그랜드 투어

S2-107[pre-벨 에포크3] 자크 루이 다비드, 나폴레옹 빵셔틀

S2-106[벨 에포크2] 마리 앙투아네트, 악녀일까 선동의 피해자일까?

S2-105[벨 에포크1] 프랑스 혁명, 루이 16세의 죽음

S2-104[영국12] 아편전쟁, 홍콩 왜 영국땅이 되었나?

S2-103[영국11] 윌리엄 터너, 모더니즘을 예비하는 자

S2-102[영국10]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, 경제학의 기초

S2-101[영국9]모더니즘의 본격적인 시작, 존 컨스터블

S2-100[영국8]윌리엄 블레이크, 스티브 잡스가 가장 좋아했던 화가

S2-99[영국7]산업혁명과 제임스 와트, 좌우 대립의 시작

S2-98[영국6]영국의 화가들, 조슈아 레이놀즈 VS 토마스 게인즈버러

S2-97[영국5]대마법사 아이작 뉴턴의 과학혁명

S2-96[음모론] 링컨 대통령 암살, 연준에 저항한 자 2

S2-95[음모론]JF 케네디 암살, 연준에 저항한 자1

S2-94[음모론] 연준에 저항하면 죽는다, 트럼프 암살과 비트코인

S2-93[음모론] 연방준비제도 (feat. 딸깍)

S2-92[영국4]윌리엄 호가스, 창녀가 된 시골소녀

S2-91[영국3] 명예혁명, 젠틀맨들이 장악한 시대

S2-90[영국2](19금)여왕, 엘리자베스 1세

S2-89 왜 영국은 '대영제국'인데 고급문화가 없었을까?

S2-88잘생기면 정치를 못하는 이유? 루이15세+마담 퐁파두르

S2-87바로크와 로코코의 차이는?(feat. 신영, 16억 주식 대박난 썰)

S2-86[장르화4]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비밀, 베르메르는 왜 물소부인을 그렸는가?

S2-85[장르화3]튤립 버블에 물린 화가?! 풍경화, 얀 반 호이옌

S2-84[장르화2]프란스 할스가 왜 인물화의 대가인가?

S2-83[장르화1]피터르 브뤼헐, 15세기 농노의 결혼식

S2-82 미대륙의 공주, 포카혼타스

S2-81 17세기, 미국의 탄생 (feat. 포카혼타스)

S2-80[바로크8]바로크 마지막 화가, 니콜라 푸생 그림감상

S2-79[바로크8]로마는 왜 역대 최고의 제국이되었나(로물루스, 한니발, 카이사르)

S2-78[바로크7] 회화의 신학, 시녀들(feat. 벨라스케스)

S2-77[바로크7] 합스부르크 가문이야기(feat. 카를로스2세는 왜 짝x알이 되었나)

S2-76[바로크6] 렘브란트, 버블시대의 화가

S2-75[바로크6] 동인도회사 (Feat. 튤립이 집한채가격이 된 이유)

신영이 KBS에 가서 얼마나 털리고 왔는지 들어보고싶으시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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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명사들의 책읽기"

10월 29...